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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2002/02/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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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에 보내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틱틱 거리기만 했었는데
이젠 대학생이라는 모습으로 당신앞에서 이렇게 있네요..
바보 같은 아들이... 이렇게.. 컷다고 말하고 싶은데... 엄만...
매일 바쁘시고.. 매일 일하시고.. 매일 매일.. 그렇게 일만 좋으신가봐여
예전엔 엄만 일만 좋아하고 밥도 안잡수시고
당신이 좋아하시는 음식도 하나도 안잡수시고...
항상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에궁 일기에 이렇게 적다니... ^^
Ohyung
2002/02/26 15:37
2002/02/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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