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의 위기론으로 어떤 여자애는 결국 의대의 길을 걸어간다...
솔직히 후회되겠지... 몇년은 손해를 보았으니...
갈굼도 무시하지 못할거야...
전에 있던 학교와 교수들을 싸그리 씹었으니..
어쩌나 한국은 인맥인걸.... 그쪽 의대 가서도 별 대접 크게는 못받을듯도 싶다...
뭐 그건 그렇고...
나도 공대생인데 난 무엇을 하는가???
비트를 바라보면서 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는거지...
단순한 펑션들의 나열이 줄줄이 된 이곳에서 난...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냔 말이다...
void main(){
char ohyung='병신삽질마니아';
while(1){
조난 삽질;
}
}
딱 이정도? 뭐 아님 말고..
확실히 국민학교때 내꿈은 과학자! 라고 한데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다...
차라리 기자! 라고 했더라면 달라졌을지도...
대체 어떤자식이 꼬맹이에게 과학자라는 환상을 심어준거야!
조낸 삽질 365일의 부작용은 왜 말을 안하고 좋은면만 보여준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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