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시조금 지나서..
세미나를 듣다가 밥먹으러 갈시간..
쭐래쭐래 정문쪽으로 향하다가 누구좀 기다리고 있는데..
나에게 접근하는 음습한 그림자 2개...
음그1 : " 저... 누구 기다리시나요? "
나 : " 네... "
음그 2 : " 저 혹시 교회 다니시나요??? "
난 그자리에서 박차고 나오려고 했지만..
내 인상은 '교회'라는 단어와 함께...
아니 씨발 나한테 지금 죽으라고 저주를 퍼붇는구나! 라는 표정?
혹은... 씨발 이 벌레같은 인간들이 학교에도 있구나 이런 표정을 지어보이며...
뭐 그들도 내표정을 눈치 첸듯 싶었다...
그들에게 한마디..
" 저 그거 안믿거든요... "
그러면서 후배한테 전화가 와서 탈출!
솔직히 난 살해협박으로 들린다..
미친거 아닌가.. 지금 시국이 언제인데 선교란 말인가..
뇌는 없는건가? TV없고 신문도 없고 그런건가????
그 지랄같은 선교 때문에 무슨일이 벌어진지 모르는가???
정말 불쌍할 뿐이다.. 개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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