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게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새벽 4시 30분... 해안가에 왜 나갔을까...
그래... 정말 아무도 없는... 그것도 적진의 한가운데에서 해안가를 구경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뭐 사람이 다들 정상은 아니잖아...
그리고 초병의 경고를 무시하고 뛴 이유가 뭐지..
어째서 도망을 치냐고...
이래서. 여자도 단기 사병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잖아...
응수불응이면 바로 격발 일격 필살 해도 된다는것쯤은 생각 안하는건가?
아직도 전쟁중인 나라에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최소한의 안전을 저버린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거기서 그렇게... 그런 상황을 만들었을지 모르겠다...
이건 정말 나의 미친듯한 생각이지만..
어쩌면 잘짜여진 자살 각본이라고 생각이 된다.
보험금을 노린 사건....
뭐 위의 것은 정말 미친거고... 난 항상 미쳐있으니까 저런생각 가져도 되는거고..
암튼.. 그 격발한 북한군은 포상 두둑하게 받고 휴가나가서 즐기다가 올 수 있을듯...
한국에서 그랬다면?
한국 군사지역내에 북한인이 돌아다니다가 수화불가하고 튄다면?
당연하게 격발...
격발한 사수는 일보 앞으로 나와서 대통령 표창 받고 몇달 휴가 받겠지...
군생활 핀거라고...
알간?
저런 행동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보통적인 예비군인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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