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갑내기 과외하기' in Pusan 감상 - 2003/02/14 02:25 |

부산은 역시 영화의 도시...
극장을 찾은 관객의 반절정도는 가족들이었다..

서울처럼 연인들끼리만 극장을 찾는것이 아니어서 참으로 좋은 풍경이었다.
( 염장질 하는것들... 미워~ 샤바샤바... )

일단 영화가 시작되자 모두가 방청객이 되었다...
'관객'의 입장에서 앉아있던 우리 쌍칼 패밀리 ( 나, 단호, 영창, 링크 )는...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연방 여기저기에서 터지는 웃음소리와 탄성...
영화의 재미라는것을 느꼈다...

서울에서 그랬다가는 영화가 재미없었겠지만..
부산에서는 그랬다... 처음에 약간 신경이 쓰이는듯 했지만.. 점점 그런 분위기가 맘에 들기 시작했다..

암튼.. 망가진 김하늘 ( 여전히 귀여운 이미지... )
엑스트라인지 실제인지 놀라운 몸놀림의 권상우

생각나는것은 김하늘의 그 귀여운 표정들뿐...
말도안되는 조연들의 몇몇 장면만 뺀다면... 굳...

영화는 ★★★★ ( ★ 5개 만점 기준 )
관객은 ★★★★★

부산관객... 아니 방청객 여러분들 샹훼요 ㅡㅡ; 킁킁..


2003/02/14 02:25 2003/02/1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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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a t e 님이 2003/02/14 10:11 에 남긴 말 | 고침/지우기 | 댓글

부산의 명물 방청객 알바 // 58.233.***.***

슬퍼마라 님이 2003/02/14 23:22 에 남긴 말 | 고침/지우기 | 댓글

명물이지. 암암. 거기가 국제영화제 열린데라니깐. // 58.233.***.***

??ũ 님이 2003/02/16 01:29 에 남긴 말 | 고침/지우기 | 댓글

왜 이름에 나만 링크야;; // 58.233.***.***

Ohyung 님이 2003/02/16 02:02 에 남긴 말 | 고침/지우기 | 댓글

링크씨.. 단호랑 영창이는.. 단호랑 영창이고.. 넌 링크가 쉬어 ㅡㅡ; // 58.233.***.***

F a t e 님이 2003/02/16 12:09 에 남긴 말 | 고침/지우기 | 댓글

와 바보들 다모였다~ // 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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