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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데이... 쌍칼... - 2003/02/1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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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갔었다..
친척 형.. 누나.. 그리고 조카 2명과 함께.. 아웃백에서 맛나게 냠냠 먹었다.
두째 형수님은 안오셨고...
셋째집누나와 결혼하실분도... 역시...
결국엔.. 모두 솔로였다.. -.-)/
암튼.. 오늘 종로 매우 짜증났었다.
아웃백 뒷건물에서 불이 나서 소방차 소리가 거리를 메웠고...
( 이거때문에 큰사촌형이 좀 짜증내했다... 사촌형 소방관이다.
매일듣는 소리라고 짜증내 하셨으며 지나가던 차를 보면서 친구차라고 매우 놀리셨다... )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커플이었으며...
매우 이쁜 아가씨들 옆에는 매우 못생긴 남자들이 함께 다녔으며...
매우 잘생긴 남자 옆에는 그저그런 여자들이 함께 다니고 있었다...
뭔가 이상했다.. 암튼..
그리고 화난것은..
아웃백에서 나와서 아이젠인가.. egen? 암튼.. 그 옷매장에서
커피빈까지 작은 조카 녀석을 업어야 했다는것..
37kg밖에 안나간다고 하지만... ㅡㅡ; 무거운것은 무거운거다...
( 나중에 여자 업을때엔 허리가 부숴지겠군... 킁킁... )
암튼.. 염장데이였다..
물론 초컬릿은 하나도 못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내가 돈주고 사서 먹기는 죽어도 싫었다..
그래서 이번엔 안먹었다...
크런키 먹고 싶었지만 꾹참았다....
이유는... 일주일만에 3kg쪄서.. 몸무게가 6땡이다... 미치겠다.. T.T
Ohyung
2003/02/15 02:35
2003/02/1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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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2003/02/16 01:28 에 남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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