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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모르는옛날일기) 있습니까? - 2003/07/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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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창밖을 내다본적 있습니까?
따스한 커피한잔과 뿌연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창가에 기대어 사랑하는 누군가를 추억해 본적이 있습니까?
때론 따사로운 햇살보다는...
흩어지듯 내리는 빗방울이 더 기분좋을때가 있습니다.
창문가에 기대어 앉아 어느 먼곳을 바라보며
한없이 그리워지는 사람을 생각할때
따스한 커피 한모금 목을타고 넘어가고
뿌연담배연기가 반쯤 열린 창문으로 빠져 나갈때..
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난... 그 사랑을 추억합니다...
Ohyung
2003/07/01 03:11
2003/07/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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