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가 4명씩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험결과 배끼는데 애를 먹었다...
화학과라고 화학 다 잘하는 것은 아니구낭 ㅜㅜ
화학2를 배운 학생에게 물어서.. ^^ 겨우 해결 하고..
암튼.. 오늘 실험은 힘들었다..
담배탓일까??
수전증은 점점심해져서.. 오늘 실험하다가 같은조의 혁진이라는 친구에게 넘겼다..
볼링을 치다가 다쳤는지 오른쪽 검지 손가락까지 아프고...
오늘의 대박은... 나의 무식함에서 드러났다..
조금 빨리도착한 화학 실험실.. ( 시작 10분전... )
테이블에 전자저울이 있었다.. ( 몰랐다.. 그게 저울인지는... 그냥 전기로 물끓이는건줄 알았다 ㅡㅡ; )
이리 저리 하다가 도저히 뭔지 몰라서..
화학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다...
" 저기 이거 뭐에요? "
유심히 전자저울을 보던 아가씨... 나를 다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 저울 아니에여?? "
라면서... 순진한 표정으로 대답하더니 조금후에 그것도 모르냐는 표정을 지었다..
' 으흠.. 저울이었구나 ' 라고 생각하고... 실험 시작..
실험중에 문제가 나왔다.. 이론치를 구하는 거였다..
실험 하는 사람들 몇명에게 물어봤지만.. 계산 못한다..
그래서 화학 아가씨에게 접근...
" 이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
" 저도 몰라요 ㅜㅜ "
ㅎㅎㅎ
그 아가씨도 모르는게 있었다.. ㅋㅋㅋ
1:1 나의 승부는 계속 된다..
나만 바보가 될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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